요실금 치료지원 신청방법 200만원 지원받으세요
- 혹시 크게 웃거나 기침할 때 속옷이 젖어서 밖에서 몹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냄새날까 봐 신경 쓰이고, 패드 값만 한 달에 무시 못 하게 나가는데 부끄러워서 병원도 못 가고 참는 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무거운 물건 들다가 흠칫했던 적이 있어서 그 찝찝하고 불편한 기분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이제 병원비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국가에서 병원비를 무려 최대 200만 원까지 대주는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이 있으니까요. 이 글 딱 3분만 읽어보시면, 그동안 냈던 아까운 병원비 고스란히 돌려받으실 수 있답니다!
1. 요실금 치료비 지원,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제일 궁금하신 게 바로 내가 받을 수 있나 이거잖아요? 아무나 다 주면 좋겠지만,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라 명확한 기준이 세 가지 있습니다.➡ 구분 - 세부 선정 기준
- 연령 - 만 60세 이상이신 분들
- 진단 - 병원에서 요실금으로 진단받고 돈을 지불하신 분들 (상병코드 R32, N394, N3941, N393, N3940, N3948 등 포함)
- 소득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연세가 만 60세 이상이시면서, 경제적으로 조금 팍팍한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시라면 무조건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그냥 말로만 진단받는 게 아니라 진단서에 특정 상병코드가 적혀 있어야 해요.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받으실 때 보건소에 지원금 신청할 거라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잘 챙겨주실 겁니다.
2. 요실금 치료지원 최대 200만 원까지! 어디까지 지원될까?
솔직히 수술비만 달랑 지원해주고 마는 거 아니야? 의심하셨죠? 저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지원 사업은 생각보다 쏠쏠합니다.단순히 수술비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검사받은 비용, 약국에서 약 지어먹은 약제비, 물리치료 받은 비용까지 요실금 치료랑 관련된 본인부담금을 1년에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싹 다 지원해 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인공요도괄약근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 같이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하게 비쌀 것 같은 큰 수술들 있잖아요?
이런 시술이나 수술을 딱 1회 받았는데 본인이 내야 할 돈이 100만 원을 훌쩍 넘겨버렸다? 그러면 예외적으로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팍팍 지원해 줍니다. 진짜 엄청난 혜택 아닙니까?
하지만 여기서 제 뇌피셜 섞인 현실적인 경고 하나 드릴게요. 이거 국가에서 미리 돈을 꽂아주는 게 아닙니다.
일단 환자분이 먼저 병원비를 결제하시고, 나중에 서류를 챙겨서 보건소에 청구해야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선결제 후환급 시스템이에요.
그러니까 당장 병원비 낼 목돈은 어느 정도 융통을 하셔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하셔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3. 요실금 치료지원 신청방법... 당장 보건소로 달려가세요
요실금 치료지원 신청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어르신 본인이 직접 가셔도 되고, 몸이 불편하시면 가족이나 담당 공무원이 대신 신청해 줄 수도 있습니다.보건소 가실 때는 신분증 챙기시고,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신청서 쓰시고요. 가장 중요한 병원 영수증, 진료비 상세 내역서, 처방전, 진단서 같은 서류들을 몽땅 챙겨서 관할 보건소로 가시면 끝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연중 내내 접수를 받기는 하지만, 각 지자체에 배정된 예산이 다 떨어지면 연말이 안 됐어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답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다른 분들이 지원금 다 타가고 내 몫은 없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병원 다녀오셨으면 영수증 서랍에 묵혀두지 마시고 당장 보건소로 뛰어가셔야 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 수술은 안 하고 약만 먹고 있는데도 지원이 될까요?
- 궁금한 게 더 있는데 어디로 전화해야 하나요?
보건소 전화번호 모른다? 하시는 분들은 보건 프로그램 찾기에서 사는 지역을 입력하면 관할 보건소 전화번호 바로 뜨니 참고하세요.
마무리하며...
요실금은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흔한 질환일 뿐, 절대 부끄러운 병이 아닙니다. 국가에서 이렇게 병원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데 굳이 참을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예산이 바닥나기 전에 얼른 129 상담센터나 동네 보건소에 전화부터 한 통 걸어보세요. 시원하게 치료받으시고 예전처럼 당당하게 웃으며 나들이 가시는 날을 응원할게요.




댓글 쓰기